커뮤니케이션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4건
- 게시물 61건
- 1/7 페이지
SaaS Trend 내 결과
-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B2B SaaS들을 활용함에 따라 SaaS들에 저장된 정보들을 검색해야 할 필요성 또한 거치고 있다.앱마다 따로 따로 검색해도 되지만, 사용하는 B2B SaaS 숫자가 늘었는데도 이렇게 하는건 노동 집약적일 뿐더러 효율성도 떨어지게 마련이다.글린(Glean)은 기업들이 직면한 이런 가려움을 긁어주는 것을 주특기로 내건 B2B SaaS다.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검색 엔진을 표방한다.[사진: 글린 웹사이트 캡처]디지털 애플리케이션들에 걸쳐 정보 검색 지원회사 측에 따르면 글린은 구글 드라이브, …
-
클라우드 CRM을 앞세워 대표적인 B2B SaaS 회사로 성장한 세일즈포스는 코로나 19 동안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며 몸집을 키웠다. 대표적인 사례가 2021년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 슬랙을 277억달러에 인수한 것이다.슬랙 인수로 세일즈포스는 CRM, 마케팅 SaaS를 넘어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놓고 서도 '소프트웨어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대일 대결을 벌이는 사이가 됐다.슬랙을 인수할 당시 주변에선 고개를 갸우뚱하는 반응들도 있었지만 세일즈포스는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부각하며 두 회사 통합…
-
기업들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구조조정과 감원 소식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요즘이다. 테크 기업들이라고 해서 다를 게 없다. 인력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던 빅테크 기업들이 최근 앞다퉈 대규모 감원에 돌입한 것은 구경꾼 입장에선 매우 이례적인 장면이다.그런데 일부 테크 기업들은 불황을 기회로도 보는 것 같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를 보니, 호주 온라인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캔바(Canva)도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지금 상황을 업계 '원톱'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
-
B2B SaaS와 관련해 테크 생태계를 뒤흔들 만한 굵직 굵직한 뉴스들이 부쩍 늘었다. IT 시장 전체에 걸쳐 B2B SaaS 업체들이 구사하는 전술과 보여주는 움직임들이 갖는 영향력이 커졌음을 실감하게 된다.최근 이슈들 중 필자에겐 특히 3가지 사건이 눈에 뜬다. 따로 따로 벌어진 일들처럼 보이지만 업계 판세와 경쟁 구도 측면에서 나름 연결 고리도 있어 보인다.[사진: pixabay]어도비, SaaS 기반 디자인에 미래를 베팅하다먼저 어도비가 SaaS 기반으로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피그마(Figma)를 무려 200억달러에 …
-
자바 스크립트 기반 앱 개발 전문 업체인 클록와이즈소프트웨어가회사 블로그에 올린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aaS 스타트업들 10곳에 대한 글을 최근 흥미롭게 했다.10개 업체 선정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된 것은 아니다. 개발 전문가들 시각으로 봤을 때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에서 흥미로운 SaaS 업체들을 꼽은 사례로 보면 될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다 처음 들어보는 곳들인데, 비즈니스 모델이 나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 내용을 요약해봤다.[사진: pixabay]우선 셋앱(Setapp)이다.셋앱은 맥OS 및 iOS를 위…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사고 파는 이른바 소셜 커머스가 이커머스 전체 시장에서 갖는 중량감이 커지면서 이를 지원하는 SaaS 업체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홍콩에 기반을 둔 슬릭플로우(SleekFlow)도 소셜 커머스를 지원하는 SaaS로 승부를 건 스타트업이다.최근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주도 아래 8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고 이미 5000개 이상 회사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성장성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5월 이후 매출이 500%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 회…
-
기업들이 B2B SaaS를 수십 개, 많 게는 수백 개씩 쓰다 보니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것을 주특기로 하는 SaaS 지원 산업의 판도 커졌다. 기업들이 SaaS를 보다 잘 쓰게 해주거나 SaaS를 쓰는데 따르는 위험을 줄이도록 돕는 스타트업들에 벤처 투자 회사(VC)들 자금이 계속 투입되고 있다.SaaS 비용 관리 서비스도 VC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영역이 됐다. 기업들이 SaaS를 점점 많이 쓰다 보니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해 줄일 건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
코로나 19 팬데믹이 세계를 강타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많은 산업 분야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반강제로 이뤄진 록다운(Lock Down)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타격을 입은 반면 테크 기업들은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 수요 확산 덕분에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렸다.재택 근무에 필요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관련 B2B SaaS 업체들은 특히 코로나 19로 혜택을 많이 입었다.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Zoom)도 대표적인 코로나19 수혜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사실 줌은 코로나19 전에만 해도 테크 생태계 전체적으로…
-
IT업계에선 곡괭이를 파는 것에 비유되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많다.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측면에서 지원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사업들을 일컫는다.90년대 말 닷컴 열기가 뜨거웠을 때는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파는 회사들이 곡괭이 장사의 대명사였고 최근 국내외에서 여러 스타트업들이 예전보다 쉽게 창업하고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곡괭이를 파는 회사들이 큰 힘이 됐다.곡괭이 장사 모델은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진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같은 대형 곡괭이 장사를 넘어 최근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2호선에선 업무 관리 도구라는 꼬리표가 붙은 먼데이닷컴이란 회사 광고를 종종 보게 된다.사실 먼데이닷컴이 정확하게 무슨 사업하는지 잘 몰랐는데, 글을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좀 살펴보니 B2B SaaS 생태계에서 나름 유망주로 꼽히는 회사다.먼데이닷컴은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본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다. 로이 먼(Roy Mann), 에란 캠프(Eran Kampf), 에란 진먼(Eran Zinman)이 공동 창업했다. 2021년 6월 기업을 공개했고 이후 주가는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