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투자의욕

2023연도의 신규 도입 가능성은 「전자 계약 / 계약 관리」1위가되고 투자 증감 지수는 전년2위였던 BI/ 데이터 분석 ＂1위가 되었습니다.

신규 도입 가능성에서는 그 외에 'AI/기계학습 플랫폼' '5G(퍼블릭)' 'IoT'가 상위에 올라 이들 3개는 투자 증감 지수에서도 5위 이내에 위치해 미도입/도입 완료 기업 모두 2023년도에 투자 의욕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한편, 코로나 사태에 의해 투자 요구가 급확대된 「화상 회의/Web 회의」등의 재택 근무 대응의 IT 투자는 진정될 것으로 보여 2023년도를 향해서는 디지털 비즈니스와 관련성이 높은 제품·서비스에의 투자로 시프트 할 것입니다.

IT예산을 늘린 기업의 비율은 과거최고에

IT예산 증감 추세를 지수화한 'IT투자 인덱스'는 2022년도 실적치는 3.39로 2년 연속 상승해 2006년도 이래 3포인트대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IT예산 증액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또한 2023년도 전망치는 3.32로 2022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IT 투자 의욕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DX에 대한 의욕 고조가 IT 투자 증액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50%의 기업DX관련 예산계상

DX 관련 예산에 대해 예산을 계상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약 50%가 되었습니다.또, 그러한 기업에서의 DX 관련 예산의 IT 예산에 대한 비율의 평균치는 21.9%가 되어, 동 비율이 25% 미만으로 하는 기업은 약 70%를 차지했습니다.업종별로는, 「제조」에서의 DX 관련 예산의 IT 예산 비율이 가장 높고, 「공공」과 「금융·보험」이 20%를 밑도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서서히 대처가 진전되고 있는 DX

대부분의 DX 주제에서 전년 조사 결과에 비해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의 비중이 미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그 중에서도 「워크 스타일의 변혁」과 「업무의 자동화」에 대해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한 기업이 20%를 넘었습니다.전체적으로는 진행 중이거나 실시가 끝났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은 기업이 20% 내외, 사내 승인 중 또는 기획 중인 기업이 30% 내외라는 테마가 많기 때문에 기업의 DX 대처는 드디어 성과 획득을 위해 실천 단계에 들어가는 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ITR이 발표한 'IT투자동향조사 2023' 결과에 대해 당사 관련 부분을 발췌하여 알려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우크라이나 사태, 엔화 약세 진행 등 사회 정세가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2022년도 국내 기업의 IT 투자 인덱스는 2년 연속 상승해 투자가 확대 노선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의 대처에는 진전이 보이며, 특히 「워크 스타일의 변혁」과 「업무의 자동화」의 대처에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또, DX 추진을 향해서 디지털 인재의 육성에 착수하는 움직임도 보이는 등, DX에의 대처는 전략 책정 국면에서 실천 국면으로 옮기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IT 제품·서비스 투자 의욕에 관해서는 2023년도는 금년도와 마찬가지로 AI/기계 학습 플랫폼, 5G(퍼블릭), IoT, 에지 컴퓨팅과 같은 디지털 비즈니스와의 관련성이 높은 제품·서비스에 대한 투자 의욕이 높고, 또한 투자 증감 지수 6위에 VR/AR/MR이 랭크인한다고 하는 결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Appendix2022년　주목의 제품・서비스 

디지털 아트,URL필터링i-FILTER@Cloud'에 피싱 대책 기능 추가

디지털아트는 URL 필터링 클라우드 서비스 'i-FILTER@Cloud'에 피싱 대책 기능 '크레덴셜 프로텍션'을 추가했다고발표했다.URL 필터링이나 확장자에 의한 다운로드 필터 기능에 가세해, 이번에, 피싱 사이트에의 ID/패스워드의 송신을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i-FILTER의 특징은 안전한 사이트로 화이트리스트화한 사이트에 한해 접근을 허용한다는 점이다.

크레덴셜 정보(ID/패스워드 등의 인증 정보)를 요구하는 로그인 화면의 URL 패스를 화이트리스트화해 두고, 이 화이트리스트에 실려 있지 않은 URL에 대한 크레덴셜 정보의 송신을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