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Focus는 소믈리에가 직접 큐레이션한 SaaS Content 리뷰입니다.

SaaS Focus 지식소믈링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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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소믈리에

‘스타트업 101’은 스타트업의 친구이자 동반자 <스타트업투데이>가 빛나는 101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망 스타트업에는 투자자와 대중에게 눈도장 찍을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브릿지코드’입니다. ‘브릿지코드’는 어떤 스타트업인가요? 브릿지코드(Bridgecode)는 스타트업 전문 파이낸스 컴퍼니빌딩 기업입니다. 세무∙회계∙재무 등 스타트업의 금융 문제를 해결하는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무, 회계, 감사 및 실사, 밸류에이션, 인수합병(M&A), 정부지원금 등 스타트업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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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자체 웹브라우저 '웨일'이 오랜 잠영을 끝내고 수면 위로 솟구쳐 오를 수 있을까. 글로벌 인터넷 포털 기업이 저마다 초거대 AI(인공지능) 챗봇 개발에 뛰어들면서, 인터넷 항해의 '관문'으로 일컬어지는 웹브라우저 분야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AI 경쟁력 확보가 포털의 생존을 좌우할 핵심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웹브라우저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의 '엣지' 웹브라우저에 AI챗봇 '챗GPT' 서비스를 연동하면서 판을 흔들었다. 구글도 AI 챗봇 '바드'를 탑재한 '크롬' 웹브라우저를 앞세워 시장 지배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7월 공개 예정인 초거대AI '하이퍼클로바X'와 '웨일'을 융합시킨 서치GPT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독보적 포털 점유율과 대조적으로 웹브라우저에서 만큼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던 네이버가 한국어에 특화된 '하이퍼클로바X'로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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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무용 오피스 프로그램과 문서 솔루션 업체들이 클라우드 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폴라리스오피스, 사이냅소프트, 티맥스오피스가 각자 기존 제품·산업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수요 창출에 돌입했다. 설치형 프로그램 라이선스 판매 중심으로 성장해 온 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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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AI 스타트업 코히어와 협업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라클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 조직이 비즈니스 전과정의 프로세스 자동화 및 의사결정 개선, 고객 경험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AI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라클 생성형 AI 서비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오라클의 독창적인 수퍼클러스터(Supercluster) 기능을 활용하는 오라클 생성형 AI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인프라스트럭처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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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창업 이후 6~12개월 이내에 초기 제품을 갖고 런칭한다. 이 때 팀은 주로 5~6명 정도의 엔지니어링/프로덕트/기타로 구성된다. 초기 제품을 5~6명이서 6~12개월 안에 만드는 것인 만큼 경쟁자가 쉽게 따라하거나 베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예외 케이스는 늘 존재하는데, 다음 사례를 예를 들어 볼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같이 주로 기술적으로 구현 난이도가 높은 제품이 그런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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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아이오는 네트워크와 웹(인터넷)상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진단해 기업 내부담당자가 해킹 위협을 바로 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 클라우드 보안 걱정에 시달려온 글로벌 기업들은 이 솔루션에 환호했다. 클라우드는 초기 서버 투자비용을 줄이고 사용량에 따라 돈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커들이 공략할 보안 취약점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바로 이런 기업고객의 '통점'을 파악한 위즈아이오 솔루션이 빛의 속도로 기업가치를 키운 것이다. 이처럼 똑똑한 SaaS 솔루션 하나면 한국에서도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을 넘어 데카콘(기업가치 100억달러) 기업이 출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 클라우드 확산과 맞물려 SaaS 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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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에즈라 곽(곽성복) 대표가 창업한 플리트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구독형 차량관리 SaaS를 서비스한다. 모빌리티 분야 B2B SaaS 시장은 그간 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이 선점하고 있었다. 영업이익률이 80%에 육박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모빌리티 분야 B2B SaaS 시장에 나타난 한인 스타트업에 주목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칠레 시장을 뚫고 이어 미국, 멕시코 시장까지 점령하면서 플리트업은 시장의 강자가 되었다. 심지어 멕시코 최대 보험사는 플리트업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상업용 차량에는 보험료를 인상하겠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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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에 나선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초기 SaaS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내 조직 '채널벤처스'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상반기 중 채널벤처스를 자회사로 분리하고 액셀러레이터(AC)로 정식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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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메타버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IoT 등 신기술 소프트웨어가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확산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를 앞당겼으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급격한 성장을 동반했다.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PaaS, IaaS는 이미 구글, 아마존, MS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선점했다. 이와는 달리 SaaS (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캡틴소믈리에

CHAT GPT만을 가지고 B2B SAAS 마케팅 전략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요구사항만 구체적으로 준다면 아주 좋은 글을 뽑아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CHAT GPT가 더욱 대중화된다면 언젠가는 웹상에서 인간이 쓴 모든 글에는 ORIGINAL 인증마크가 붙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선 B2B SAAS 마케팅의 5가지 전략을 타이틀만 달라고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결과 값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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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aS(자스)가 모든 테크기업에 어울리는 일종의 밈(meme)이 됐습니다. 어떤 사업 영역에 ‘as a service’를 붙여서 표현하는 모든 서비스를 말합니다. 테크기업이 '서비스로의 진화'하는 양상을 잘 보여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김태호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팀장이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서비스부터 우리 일상을 파고든 다양한 XaaS 플랫폼 시장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를 한경 긱스(Geeks)를 통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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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는 3월 자사 인공지능(AI) 및 개별 B2B(기업 간 거래) 사업 조직을 한데 모은 ‘뉴클라우드’를 출범한다. 네이버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클로바CIC(AI), 웍스모바일(협업도구), 파파고(번역), 웨일(브라우저) 등을 결집한다. 네이버는 이들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 빅테크의 아성에 도전할 거대 기술 기업을 키우기로 했다. 첫 걸음은 일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점유율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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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략은 이제 쿠키리스, 코드리스, 서버리스를 주목해야 합니다." 디지털 관련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 업체인 디지털엑스원의 정우진 대표는 2023년 기업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칠 중량급 키워드로 '3리스'(Three less)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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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를 리서치한 이유 지난 월요일, 비즈니스 해킹 클럽의 첫 아티클을 발행했습니다. 스타트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엑셀러레이터 Y Combinator를 분석한 글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리서치를 하면서, 느낀 점을 크게 3가지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 아티클이 궁금하다면 클릭!) 확실히, 투자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 그럼에도, B2B Software and Services 산업은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B2B SaaS, 도대체 뭐길래? (B2B SaaS: Business-to-Business Software-as-a-Service) 그리하여, Y Combinator 그리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이면서, 혹한기가 도래한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는 B2B SaaS의 비결을 알아보고자, 이번 리서치의 주제를 “B2B SaaS”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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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설립된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커머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동영상 리뷰'가 상품 판매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지 몸소 증명해 냈다.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를 론칭하며 판매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비스 3년이 지난 지금 브이리뷰는 국내 3000개 넘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리뷰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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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에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SDS가 글로벌 SaaS 솔루션의 그룹사 적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SDS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솔루션은 삼성이라는 거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을 담보한다는 평가다. 과거 삼성전자가 전사자원관리(ERP)로 SAP를 선택하면서 SAP가 고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유명한 얘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기업용 SW가 SaaS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 삼성SDS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SaaS SW에 대한 관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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